김민희 사주팔자(四柱八字), 운세

 

누구봐도 아름다운 모습과 기품이 있는 외모를 갖고 태어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타입입니다.

항상 공손하고 예의범절이 바르고 도덕성이 갖춰져야 많은 사람들에게 귀여움과 사랑을 받습니다.

풍족한 생활을 할 수 있으나 간혹 사람을 잘못 만나면 잘 되어가던 회사 또는 집안을 무너뜨리고 스스로도 무너질 수 있으니 남자를 조심하셔야 합니다. 

조직이나 직장 생활보다는 개인적으로 활동 할 수 있는 직업이나 사업을 했을 떄 성공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남의 말을 너무 믿으면 엄청난 위기를 격거나 실패 할 위험이 있으므로 주관을 확실히 가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들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관대한 편이여서 간혹 자기 만족에 빠지기 쉬운것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자신에게 중요한 사람을 만나게되면 그에게 충실한 사람이되지만 현실은 그 사람이 본인에게 충실한 사람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가정에서 사람으로 부터 따듯한 애정과 관심을 받지 못하지만 스스로 자신을 사랑하게 만드는 재능과 장점이 생활에 나타나게 됩니다. 

사랑보다 자신과 마주 대하여 주고 받음이 잘 소통하는 사람의 관심을 중요하게 여기며 대화가 곧 사랑이라고 느끼게 됩니다. 

새침하면서도 빠르게 적응하고 주관이 뚜렷하여 자신의 의견을 바꾸거나 잘 고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쉽게 친구를 사귀는 능력이 있지만 한정된 사람들과 어울리며 무득 혼자있기를 좋와하는 성향입니다. 

외향적인 활동을 하지만 실상은 수줍어 사람들과 거리를 두기도 합니다. 

예술감각이 뛰어나 자신이 관심있는 일이면 쉽게 이해하고 깊게 빠지게 됩니다. 

본 사주는 멀리서 온 사람과 결혼하여 멀리 떠나 조용한 곳에서 말년을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과의 만남과 헤어짐에 있어서 자신이 버렸다고 해도 상처는 본인이 더 많이 받는 유형으로  

이별하면 모두가 나를 주시하고 세상이 무너지는 마음이 있지만 사실 이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받거나 상처 받을 수 있으나 좋은 사람을 찾으면 금새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사주이니 무슨일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본인이 앞으로 나아 간다면 진정으로 자신이 사랑한 것을 찾을 수있으니 과거의 사랑은 미련없이 버려야 합니다. 

사회에서 규정한 예의 범절과 도덕성을 기초로 한다면 충분히 단단하고 안정적인 활동하여 대성해 편안하고 고용한 인생을 누리게 되는 운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