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기시 미나미, 峯岸 みなみ, Minami Minegishi, みねぎしみなみ 소중히 간직할께..

(여러분으로부터 퍼스트 사진집 받았다)상처입고 상처입고, 그러니까 지금이 이렇게 아름답고 눈부신다고 생각하니 책장을 넘길 때마다 울어버릴 것만 같았지...? 소중히 간직할께..

일년에 한번 내 편은 이렇게 있어준다고 눈으로 보고, 듣고, 온몸으로 느낄수 있는 시간. 너무 즐겁고,재밌어서,어쩌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팀 K멤버 (물론 외국인 멤버도) 와주신 여러분, 온디멘드로 봐준 여러분도! 멋진 생일잔치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