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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성명 : 키타가와 에리카, 北川爱莉香, Erika Kitagawa , 北川エリカ , きたがわえりか
생년월일 : 양력 1986-12-09 子時
음력 1986-11-08 子時
상세년도 : 단기 4351 년 / 불기 2562 년
음력 1986-11-08 子時
상세년도 : 단기 4351 년 / 불기 2562 년
명식 | 시주 | 일주 | 월주 | 년주 | ||||||||||||
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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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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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간 | 정관 편관 | 상관 정인 정관 | 정관 편관 | 상관 겁재 정인 | ||||||||||||
십이운성 | 절(絶) | 태(胎) | 절(絶) | 사(死) | ||||||||||||
신살 | 도화살(桃花殺) | 겁살(劫殺) 천을귀인(天乙貴) 천복귀인(天福貴) 천의(天醫) | 도화살(桃花殺) | 망신살(亡身殺) 천관귀인(天官貴) |
총평 |
타고난 언변과 중후한 인품으로 관록을 먹으며 존경받게 되고 식록도 좋아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삶은 영위합니다. 의리와 원칙을 중요시 생각하는 편이며, 대범한 행동으로 여러사람과 함께하는 상황이 많습니다. 이런 인품은 관운이 따르기 때문에 성실함이 빛을 발하는 것입니다. 원칙에 따라 신중한 면이 강하지만 다급한 상황이나 위기에 다가서게 되면 민첩하고 유효적절한 행동으로 저돌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독립심과 표현력이 강하고 개방적이며 돌발적인 행동을 할 때가 많습니다. 관대하고 대범한 면이 있어 큰 지도자적 자질들을 발휘할 능력이 있습니다. 비록 어려운 일이 주어지게 되어라도 능히 감당해 내게 되므로 오히려 자신을 빛나게 합니다. 고된 경험을 통해 준비와 대응에 빈틈이 없으니 일찍부터 노련미가 엿보인다 할 것입니다. |
초년운 |
총명하여 하나를 일러주면 셋을 아는 재치로 귀여움을 독차지하지만 주관이 일찍 정립되어 명석한 판단력을 자랑합니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할 능력이 생기기 전의 주관이 어른에게는 고집불통으로 보이게 마련이지만 그 능력으로 타인을 능가하고 리드하는 힘을 발휘합니다. 두려움이 없는 용기로 어떤 일에도 손쉽게 뛰어들어 능력을 인정받고 급우들을 이끄는 선두에 섭니다.
철이 들면서 독특한 자신의 생활과 빨리 회전하는 자신의 생각에 당돌하게도 맞서기도 하므로 문득 고독을 느끼지만 서서 고뇌하기 보다는 거닐며 혼자보다는 남과 어울려가며 그 문제를 해결하려 하기 때문에 인간관계에 깊은 이해가 쌓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친구들이 따라주어 설령 부자가 아닐지라도 돈은 물같이 쓰는 호탕한 호걸로 무리의 앞에서 큰소리로 호령을 하며 기개 높게 나갑니다.
성장하면서 이성을 다루는 솜씨가 저돌적인 용기로 능란해지지만 인간관계로 인해 학업에 부진할 수도 있습니다.
중년운
처음은 넉넉하지 못하더라도 점차 복록이 열리게 되므로 서서히 일이 풀려갑니다. 설령 가진 것이 있더라도 그것을 키우거나 지키기는 어렵고 도리어 새로 시작함만 못합니다.
누구에게나 호감을 받는 성품이지만 꼼꼼하지 않아 재물을 모으는데 실수가 없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점차로 늘어나는 복록이 있어 막히지는 않습니다.
배필을 고르는데 일찍 가정을 만들어 안정을 찾으려 하기도 하지만 신중하기 때문에 쉽게 마음을 주지는 않습니다.
만족한 직장은 아닐지라도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겠고 스스로의 능력의 댓가여야 오래가고 발전합니다. 혹 결혼으로 인해 고뇌가 있을 수도 있으나 곧 아무는 상처이며 서서히 가정을 돌보는데 능숙해져서 내일의 보금자리를 꾸며가겠습니다.
개인사업에 손을 댈지도 모르나 당장 승산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도전해 간다면 중년 말에 천금을 얻어낼 것이요, 설령 직장을 참고 견디더라도 복록이 증진되어 안정권에 들어설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중년에 큰 탈이 없으므로 사회적 위치가 안정되고 중후한 중년의 멋을 마음껏 발휘하게 됩니다.
말년운
출입이 무쌍하니 막히는 데가 없습니다. 가업을 지키거나 집안에 있으면 불길하고 나가면 재물이 생기는 수이니 무역이나 장사를 하면 돈을 물같이 쓰게 됩니다.젊어서의 고생은 말년에 돌려받게 되니 이 시기에는 전화위복이라는 말을 실감할만 합니다. 타국 드나들기를 이웃처럼 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게 되니 노년의 청춘입니다.
말년 운이 대세지행이니 그 권도가 미치지 않음이 없습니다. 뭐든지 하기로 작정하고 덤비면 되지 않는 일이 없으니 동서양이 감탄합니다.
천지가 감응하여 매사가 성사하니 인생을 혼자라 할 수 없습니다. 일마다 이룩됨에는 수많은 인간의 원력과 능력의 인연소치임을 알고 자신의 재간으로 저들에게 기쁨을 주고 저들과 더불어 공존됨을 알아 처세하니 그 명성이 날로 더 높아만 갑니다.
인생이란 필요불가결한 만남의 연속입니다. 만나야 할 사람이나 만나서는 안되는 사람도 운명적으로 만나며 기쁘고 괴롭움을 고수해야 합니다.
내가 이룰 수 있는 일은 인간마다의 필요에 의함이어야 하니 내 성공이 곧 모든 이의 여건이었음을 알고 그 댓가가 모두의 이익과 결부됨이니 딸린 식솔이 친족만이 아님을 말합니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한 단체의 장(長)을 맡게 된다 할 수 있겠습니다.
성격운
어떤 곤경도 이겨내는 강인한 정신력과 반드시 추구하고야 마는 격렬한 정열입니다.
밤이 가장 긴 동지처럼 밝은 빛과 뜨거운 열을 기다리는 장기간의 인내심과 연구력과 추구심이봄날을 향해 나가는 정력의 소유자입니다.
사소한 일이라도 즐겁고 행복하게 생각하며 성공의 만족보다 본질적인 향상을 즐거워하기 때문에 결과를 중시하기 보다는 오늘의 활동을 중지하거나 내일의 불행 등이 예견될 때 불안감과 아쉬움을 느낄 만큼 추구력이 강합니다.
어떤 곤경도 이겨내는 강인한 정신력과 한번 추구하면 끝까지 추구하지 않고는 견디지 못하는비장한 인내와 추구심의 소유자입니다.
절벽이라도 뛰어오를 수 있는 집착력은 일단 목적이 정해져야 하며 목적이 정해지기 까지는 상당한 망설임도 있습니다.
가슴깊은 곳을 쉽게 토로하지 못하며 이유없이 타인의 도움을 받기도 싫어하며 스스로의 결정과 추구력을 고집하기 쉽기 때문에 가족들로부터도 고독을 맛보기 쉽습니다.
차분하고 착실하게 정립된 목표가 설정만 되면 놓치지 않는 추구력과 어떤 곤경도 견디는 참는인내의 정신이 재산 목록 제1호입니다. 이 정신력으로 인해 인생의 빛을 보게 될 것입니다.
적성운
속도와 적당한 변화와 자유로움이 있는 지식을 추구하거나 기지가 넘치는 일을 잘합니다.
높은 지식을 추구하기에 여념이 없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가벼운 기지를 즐기며 노는데 몰두하기도 하는 낙천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균형이 잡힌 생활의 지혜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구하다가 심취하기도 하고 정서에 매혹되는 감수성을 지녔습니다. 원초적인 행동 속에 자신을 던지기도 합니다. 때문에 속도가 있고 적당한 변화와 자유로움이 있는 직장이 아니라면 싫증을 내고 곧 무력해지고 맙니다.
세 가지 중 어느 한 가지라도 결여되면 능력을 발휘하는 데 큰 지장이 됩니다.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연구나 개발분야가 잘 맞습니다.
또는 대외교류나 보안과 관련된 업무도 잘 맞습니다. 출입국관리, 외신기자등을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대의원이나 대사 혹은 외무부직원이나 외교관 통역관도 적합합니다. 깊은 지식을 추구하면서도 그 환경과 정서에 민감한 심취를 보이는 감수성이 있으며 폭넓은 인생관 때문에 차분하고 단순하고 책임있는 일에는 어울리지 않고 다양한 변화가 있는 일이 좋습니다.
직업운
▣ 일찍 학문을 닦아 공직에 올라 권세가 높거나 경영주가 되어 부귀를 겸전합니다.
영특하고 차분하여 일찍 학문에 몰두하면 남달리 일찍 관문을 통과하여 공직에 나가게 됩니다. 시험운이 좋아 뜻하는 것에 합격하고 곧 채용되어 공직자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굳혀갑니다. 직급이 높아가고 권위가 막중해지니 많은 사람이 따릅니다.
만일 공직자가 아니면 직장을 가지게 되며 위치가 확고하여 항상 발전해가니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하여 상사의 신임을 받게 되고 마침내는 승진하여 만인을 다스리는 위치에 올라 생활이 튼튼하고 스스로 만족합니다.
성격이 차분하고 헛되지 않아 직장인으로 상급입니다. 만약 공직이나 대기업에 재직 하지 않으면 사업을 경영하여 충실하고 실속있는 경영자가 될 것입니다.
사업체를 운영하게 되면 간혹 스케일이 작거나 일도양단하는 결단력이 없어 어려움을 겪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여러 사람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주고 필요한 것을 지원하는 사입이나 컨설팅, 대행, 중계업등은 잘 맞습니다.
연애운
그 때 그때 상황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편이며, 컨디션에 영향을 많이 받기도 하는 편입니다. 낙천적이고 밝은 것을 좋아하지만 기복이 다소 있는 편이기 때문에 즐거울 때에는 한 없이 천진난만하기도 하지만 우울할 때엔 꽤나 센티멘탈해 지는 가변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현실적인 타입이지만 이성에 대한 부분은 다소 이상에 치우쳐져 있음을 스스로도 알고 있지만쉽게 버리지 못하는 유토피아적인 형태로 남아 있다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면들은 사랑을 드라마틱하고 영화와 같은 환상에 가까운 것으로 인식하게 하므로 현실에서 실망이 생기기 쉽습니다.
대개 소개를 받기보다는 우연한 상황에서 연애가 발생하기를 원하는 약간의 모험성과 이상적인 형태의 연애를 꿈꾼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선적으로는 상대방을 가감없는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꾸준한 만남속에서 상대방의 진면목을 발견하고자 하는 노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궁합
▣ 분위기가 무르익어야만 꽃을 피우는 차분한 도전자이나 한번 피면 꽃잎을 다 지울 것입니다.만나자마자 바로 핑크색 침실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냉각된 육체를 서로 녹이면서 서서히 쾌
락을 만들고 연결지어야만 꽃을 피우게 됩니다.
봄과 가을에는 비교적 적극적인 편이며 겨울에는 위축되는 편이기도 합니다. 컨디션에 따라 가
변적인 면이 있으며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센스가 발달해 있으니 단순하게 돌진하는 타입이 아
니며 유연한 자세로 변화하며 즐기는 타입입니다.
상대자나 때와 장소 등 분위기에 순응성이 크기 때문에 한번 분위기가 조성되면 대담한 행동을
취하기도 하므로 여성적이지만 때에 따라 과감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열정적이고 능동적인 모습을 간직하고 있지만 여성특유의 수동성으로 인해 이러한 모습은 쉽
게 나타나지 않으며 오로지 남성의 능숙한 리드아래 서로 화합된 모습으로 승화되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당신에게 있어서의 섹스는 욕구의 해소라는 측면도 있지만 따듯한 교감이라는 차원에서 생각
하기 마련이므로 어느정도 사귀면서 서로에 대한 친밀감이 형성되지 않으면 만족한만한 관계
를 가지기는 어려울 수 있겠습니다.
성적으로 잘 어울리는 이상적인 대상으로는 대개 차분한 기질에 꼼꼼하고 섬세한 감성이 뭍어
나는 차분한 남성이 잘 맞는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사람에 따라 중성적인 듯 하며 화를 내도
소리를 치는 경우는 드문 편이므로 감수성이 높은 타입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부부궁
▣ 요조숙녀가 좋은 남편을 만났으니 하늘의 연분이라 백년을 화락합니다.
사랑은 잔잔한 호수에 노는 원앙이니 사랑으로 인한 근심이 없으며 날이 쌓일수록 더욱 더 깊
은 애정에 빠져들어 천하가 부럽지 않은 행복을 맞이합니다.
하늘의 연분으로 알고 더이상 바랄 것이 없으니 오직 믿음과 희생만이 있을 뿐입니다. 간혹 질
투하는 이웃이나 가족이 있어 상심할 우려도 있으나 잠시 뿐 그로 인하여 사랑은 더욱 더 깊어
가고 무르익어 꽃을 피우고 열매도 딸 것입니다.
아내가 이 운을 만나면 여성의 행복이 무엇인가를 알게 됩니다. 집 안에서도 안방마님의 자리
가 더 바랄 것 없는 요람임을 알고 내조에 정성을 쏟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익은 사랑이거니 믿
어 방치하면 어느새 권태로움이 찾아오기 쉬우니 속마음을 살펴보고 어루만져주는 지혜가 있
어야 하겠습니다.
금전운
태양계 혹성 전체의 주도자로 인생 전반의 활력과 열광을 의미하니 뛰는 만큼 얻습니다.
재물이 모이는 시기는 대개 날씨가 따뜻한 시기가 유리한 때라 볼 수 있겠습니다.
대체적으로 4월부터 8월사이가 절정기에 속하며 사계절중 겨울만 주의한다면 어렵지 않게 재
물을 모으는데에 방해가 되지는 않는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이성에 대한 집착이 강할 수 있는 것이 문제이므로 미혼인 경우는 너무 감정적으로 만남
을 가지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적당한 자제력이 필요한 부분으로 보이지만 쉽지 않을 수도 있
습니다.
인생의 초반 20대에 재물을 많이 만져보는 경우도 있지만 오래가지 못한다고 볼 수 있으므로
42세를 넘어야 안정적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감수성이 예민한 부분이 재물이 나가는 주요한 문제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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