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본정보
성명 : 카와무라 마야, 川村まや, Maya Kawamura, かわむらまや
생년월일 : 양력 1995-02-22 子時
음력 1995-01-23 子時
상세년도 : 단기 4351 년 / 불기 2562 년
음력 1995-01-23 子時
상세년도 : 단기 4351 년 / 불기 2562 년
명식 | 시주 | 일주 | 월주 | 년주 | ||||||||||||
천간 |
|
|
|
| ||||||||||||
지지 |
|
|
|
| ||||||||||||
지장간 | 편인 정인 | 편재 편인 편관 | 편재 식신 비견 | 편재 비견 편인 | ||||||||||||
십이운성 | 목욕(沐浴) | 절(絶) | 건록(建祿) | 장생(長生) | ||||||||||||
신살 | 장성살(將星殺) 태극귀인(太極貴) 급각살(急脚殺) | 겁살(劫殺) | 역마살(驛馬殺) | 망신살(亡身殺) 문곡(文曲) 암록(暗祿) 학당(學堂) 급각살(急脚殺) |
총평 |
의협심이 강하고 의리를 중히 여기며 자비심이 많아 남을 돕기를 좋아합니다. 겉으로 유순해 보이지만 내면에는 운명에 대한 불만과 불평이 많아 남의 말을 잘 듣지 않으므로 좋은 기회를 놓치는 수가 종종 있습니다. 문화와 학업에 대한 인연이 깊은 편이기 때문에 이를 통해 성공의 발판을 만들기 쉬우나 경우에 따라 학업의 성취도는 더디게 진행되는 예도 있으므로 속도감이 있지는 않습니다. 공부를수단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즐기려는 마음이기 때문에 급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혼자서 구상하는 미래에 대해서는 매우 바쁘게 계획을 세우거나 궁리를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조심스럽기도 하며 신중하게 자신을 운영하는 편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보여지는 모습은 다소 여유롭게 보이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나 시끄러운 것을 싫어하며 혼자 여유를 즐기고자 하는 때가 많지만 대인관계는 그런 와중에서도 다양한 분야에 걸쳐 분포되어 있으며 어디를 가든 은연중에 감초와 같은 역할이라 할 수 있으며 이런 영향으로 다양한 색깔을 가진 캬멜레온 같은 면도 있다할 수 있겠습니다. 미래에 대한 구상에 있어서 천재적인 치밀함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실천하는데 있어서는 하나씩 느리게 나아가므로 기동성과 현실적인 패턴에 맞춰서 형식과 패턴에 대응하여 신속히 처리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타당하겠습니다. |
초년운 |
하나가 생기면 둘을 주는 마음이라 어려서부터 어른답게 행동합니다. 타고남이 넉넉치 못하거나 가진 것이 없어도 남을 대하는데 인색함이 없으니 어른스런 행위를 하게 되고 그로 인해 칭송을 받습니다.
무리를 이끄는 재주가 있고 영리한 면이 특색입니다. 어울리는데 독보적인 고집도 있어 여러 친구들 중에서 카리스마를 엿보이기도 하는 강한 면도 있겠습니다.
철이 들면서 남달리 고생을 하거나 그런 경우를 쉽게 이해하게 되므로 매사를 처리함이 조숙하여 결코 흐트리지 않으매 추앙을 받으며 더욱 고독한 성격이 형성되어 스스로 성장해 갈 자리를 잡기 시작합니다.
홀로 있기를 좋아하고 독방에서 공부해야 성적이 좋아지는 격으로 성장하니 동료들보다 한 발 앞서가며 자신의 정직과 솔직함으로써 성공의 기틀이 되게 하려고 숨은 노력을 합니다.
내일을 향해 조금도 쉬지않고 포기하지 않으며 마침내 미래의 초석이 다져져야만 안심을 하는 탐구력이 강점입니다.
중년운
차원이 다른 두 가치관을 놓고 고뇌하고 끝내는 동서를 출입하며 세상과 더불어 자신의 문제를해결하고자 하는 예리한 관찰로 깊은 상념에 빠지게 되니 직장생활에서 창업의 꿈을 펼치고자하는 것이 틀림없겠습니다.
다만 한 가지 이상의 직분과 공적인 관계로 묶인 신분적 한계로 인해 쉽지 않은 상황을 맞이할수 있겠습니다.
재물과 명예에 대한 운명적 약속은 분명히 있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는 대개가 공동창업을 기획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니 스스로의 행동으로 스스로를 묶지 않으려면 오고가는 물질에 대한 부분을 명확히 문서에 명시하는 것이 좋을 것이며 아예 독자적으로 하는 것을 권하지만 상황이 쉽지 않으니 오로지 확고한 행동이 따라야 할 것입니다. 변화 있는 삶으로 풍상을 겪고 인생을 보는 눈이 폭넓어 종교가나 교육자다운 삶을 영위하므로주위로부터 존경을 받으나 항상 스스로는 고독하고 자신과의 끝없는 전쟁에 시달리는 수고로움도 있습니다.
일신의 영화와 함께 늦은 창업을 더하게 되니 재물은 넉넉하고도 남음이 있을 것이니 사회적인위치와 가진 것을 깊게 생각하여 남을 돕는 헌신과 베푸는 것으로 복을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
말년운
호탕한 성품이라 어울려 크게 노니 돈을 써도 궁한 줄을 모릅니다. 고향을 떠나 대운을 만나 타인에게 해를 당해도 크게 웃고 한잔 술에 지워버리며 다시 농사를 짓듯 꾸준히 일하는데 길복이 따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천금을 일시에 쓰는 배짱이라 사람들이 어울리기를 좋아하고 배신을 당해도 용서하고 다시 일어서니 주위가 칭찬합니다.
다른 이의 곱으로 삶을 지켜 왔으니 감회가 큽니다. 말년 운은 군다리행이니 불의를 보고 군마를 일으켜 쳐들어가는 장군처럼 진노하며 모두 두려워하여 상처날까 두렵지만 의분을 모두 칭찬하고 따릅니다.
칠자는 치고 밀자는 밀어부치니 순리와 논리가 아니라 실존과 현실과 박진감으로 일을 처리함이 쾌속합니다. 마음은 있으나 모두 참을 때 천둥같이 고함을 질러 삿됨을 물리침이 적을 무찌른 장군의 위용처럼 당당합니다.
활력이 여전하고 의욕도 젊은이 못지 않으니 매사에 진취적인 기상이 서려 있으니 말년에 비록 흰 머리를 보았다 해도 소나무에 눈이 내린 듯, 마음은 푸르기만 합니다.
성격운
속박없는 광활한 지혜로 예민한 관찰력과 유창한 웅변력을 발휘합니다.
추위와 긴 밤이 지나고 봄을 여는 입춘의 성격입니다. 차가운 지성과 따뜻한 정감을 동시에 발휘하는 진리와 예술의 수호자며 창조자입니다.
깊은 추리력과 자유로운 지혜가 일치해서 예민한 관찰력과 유창한 웅변술을 만들기 때문에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의 얼굴이 가장 아름답고 연설을 하고 있을 때가 가장 위대해 보입니다. 그만큼 사람을 설득시켜 사로잡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할 수 있겠습니다.
주변의 여건이나 상황에 엃메여 전전긍긍하기보다는 난관을 타개하고 돌진하고자 하는 저돌적인 기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매사의 성취와 실패가 명료하게 드러납니다.
만약 정교함과 신중함에 대해 좀 더 유념한다면 한 몸에 가진 장점이 많음이니 필시 큰 성취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빼어난 추리력과 과학적 지혜가 일치하여 지성과 인격을 형성하고 현실을 뛰어넘어 한 발짝 앞서가는 선각자적 위치에 서기 때문에 고독하기도 합니다.
인간을 이해하여 악인을 보더라도 깊이 비장되어 있는 착한 마음을 인정하려고 합니다. 암흑 생활이 닥쳐도 선의를 확인해내는 정신력을 발휘하여 불가능 없는 최상을 향해 도전해 갑니다.기존의 가치관과 선입견을 따르기 보다는 자신의 신념에 무게를 두기 때문입니다.
적성운
속도와 적당한 변화와 자유로움이 있는 지식을 추구하거나 기지가 넘치는 일을 잘합니다.
높은 지식을 추구하기에 여념이 없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가벼운 기지를 즐기며 노는데 몰두하기도 하는 낙천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균형이 잡힌 생활의 지혜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구하다가 심취하기도 하고 정서에 매혹되는 감수성을 지녔습니다. 원초적인 행동 속에 자신을 던지기도 합니다. 때문에 속도가 있고 적당한 변화와 자유로움이 있는 직장이 아니라면 싫증을 내고 곧 무력해지고 맙니다.
세 가지 중 어느 한 가지라도 결여되면 능력을 발휘하는 데 큰 지장이 됩니다.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연구나 개발분야가 잘 맞습니다.
또는 대외교류나 보안과 관련된 업무도 잘 맞습니다. 출입국관리, 외신기자등을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대의원이나 대사 혹은 외무부직원이나 외교관 통역관도 적합합니다. 깊은 지식을 추구하면서도 그 환경과 정서에 민감한 심취를 보이는 감수성이 있으며 폭넓은 인생관 때문에 차분하고 단순하고 책임있는 일에는 어울리지 않고 다양한 변화가 있는 일이 좋습니다.
직업운
▣ 근면 성실하고 우직하니 운동이나 군인, 혹은 활동적인 계통의 직업이 잘 맞습니다.
강직하고 꾀를 부리지 않으니 주어진 일에 충실하고 만족합니다. 힘이 세고 건강이 우수합니다.운동선수에 적합하며 관운이 발달하였으므로 체력을 필요로 하는 군인등에 적합하다 할 수 있으며, 소방공무원이나 특수 공무원에 잘 맞다 할 수 있겠습니다.
만약 운동이나 군인등이 아니라면 활동적이고 변화가 따르는 해외영업이나 무역등이 잘 맞다할 수 있으며, 대체적으로 외국과 관련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업을 한다면 다양한 것을 취급하는 것 보다는 전문적으로 하나의 부품을 취급하거나 유통하는 단일품목이나 한정적인 것에 대해 잘 맞습니다.
연애운
여성적인 매력이 잘 발달되어 있으므로 이성에게 편안함과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하는 부분이많다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정작 자신은 이러한 사실을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볼 수 있겠습니다.
비유하자면 아무리 좋은 원단이 있어도 적절한 디자인이 가미되어 입을 수 있어야 가치가 있듯, 자신의 매력과 장점에 대해 스스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이성에게 편안함을 가져다 주지만 때때로는 분위기가 다운되지 않도록 스스로 남성을 리드해보려는 노력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것은 어느정도 남성에 대한 심리나 행동반경, 어떤 식으로대응해 오는지에 대해서 파악하려는 노력만 있다면 어렵지는 않을 것입니다.
스스로 여성스러움이 많기 때문에 거리감을 느낄 뿐이므로 연애초반에는 뜻대로 리드가 않된다 할지라도 중반기를 넘거나 결혼 이후가 되면 상황은 많이 달라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겠습니다.
궁합
▣ 가장 아름다운 휴식이라 생각하여 낭비하지 부위기연출부터 신경쓰는 타입입니다.적극적인 타입에 속하며 서로 기쁨을 공유하고자 하는 스타일입니다. 상황에 따라 변화가 따르
지만 수줍어하거나 싫은 기색을 일부러 보이지는 않습니다. 비교적 안정적인 리드를 하고자 하
는 편이므로 성에 지나치게 열중하는 편은 아니지만 삶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중요한 자리를 차
지한다고 여기는 정도라 할 수 있습니다.
정신적인 사랑과 육체적인 사랑의 구분을 일부러 하려고 하지 않으므로 모두를 중요하게 생각
합니다.
일상적으로는 활달한 편이지만 오히려 침실에서는 조용하고 담담합니다. 처음엔 성교의 기교
를 부릴 줄도 모르고 요구하지도 않으며 조용한 성생활을 영위합니다. 약간 수줍은 기색이 있
어서 남성을 더욱 달아오르게 만드는 작용을 하게 합니다.
서로 만남이 길어지면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 변화를 시도하기도 하는 편이므로 여성
스러움과 함께 재치가 넘치는 편입니다.
성적으로 잘 어울리는 대상을 살펴보면 체격이 대체적으로 큰 편이며 살집이 적당히 있는 남성
이 잘 어울린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가정적이면서 조심성이 높은 편이며 자상한 성격으로 사
상체질론으로 바라보면 태음인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부부궁
▣ 부부가 화락하니 금실에 흠이 없으나 배우자가 몽사하니 아량이 필요합니다.
사랑은 절실하고 아낄 줄 알아 하루 하루가 무도회처럼 아름답습니다. 부부의 금실이 좋으니
어려움 없이 화합으로 태평하고 안락한 보금자리를 마련합니다.
서로 사랑을 확인할 필요가 없을 만큼 중후한 애정에 있으며 가정에 대한 중요함을 잘 알고 있
다 할 수 있겠습니다.
아내가 이 운을 만나면 남편 이해함을 자신처럼 해야 합니다. 사랑이 깊어질수록 남편의 사랑
을 확인하기 위해 꼬집고 덤빈다거나 몰래 의심한다거나 과거에 집착하면 긁어 부스름이 될
것입니다.
설령 남편이 옛일에 고뇌하거나 밖에 신경을 쓰더라도 모르는 체 감싸주면 오히려 더 깊은 사
랑이 자리하게 됩니다.
금전운
프라이버시를 관리하고 여행을 관장하는 주도자이니 이해하고 동화해야 합니다.
돈관리는 직접 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님이나 배우자등의 가까운 사람이라 할지라도 이러한
부분들이 당신에게 이롭게 작용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일복이 있고 활동적이니 뛰어 다니며 일하는 만큼 손해는 보지 않습니다. 유통업이나
무역과 같은 업종에서 큰 이익을 보거나 땅과의 인연이 좋은 편이므로 이러한 부분으로 인한
재물이 들어오기 좋습니다.
현금은 어떻게든 쉽게 없어지는 특성이 있는 반면에 땅과 인연이 있으므로 부동산 형태로 재
태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할 수 있겠습니다.
반응형
'Actress > Profi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나세 유카,Yuuka Minase,みなせ優夏 (0) | 2015.09.17 |
---|---|
칸나 리사,Risa Kana,柑菜リサ (0) | 2015.09.17 |
아마미 츠바사,Tsubasa Amami,天海つばさ (0) | 2015.09.17 |
타키자와 로라,Roora Takizawa,水咲ローラ(滝澤ローラ) (0) | 2015.09.17 |
요코야마 미유키,Miyuki Yokoyama,橫山美雪 (0) | 2015.09.17 |